23년 6월 1일 부동산 기사 정리
1. "중개사로 살기 버겁다" 거래 감소만으로도 '비명' 지를 판에 내용 요약: 전세사기 공범도 생겨나며 사회적 인식 나빠지기까지··· 문 닫은 공인중개사무소 전년 대비 43%나 증가 부동산시장 침체로 거래량이 지난해에 비해 크게 줄어든 가운데 깡통전세, 전세사기 등에 일부 공인중개사가 가담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인중개사들이 설 자리를 잃고 있다. 전국 공인중개사무소 휴·폐업 수는 지난 1월 1천245건, 2월 1천268건, 3월 1천 464건, 4월 1천344건으로 4개월간 5천321곳에 이른다. 지난해 같은 기간(3천697건)과 비교하면 1천624곳 약 43% 가량 증가했다. 또한 침체된 시장 분위기에 일부 공인중개사들의 전세사기 가담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2. 커지는 역전세 공포···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