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happytalker입니다. 드디어 10월에 가족들과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 2편 후기를 작성해볼까해요ㅋㅋㅋ 후쿠오카 2일째는 좋았던 유후인을 뒤로하고 후쿠오카 시내로 들어가는 일정입니다. 료칸에서의 좋은 하루를 보내고 조식을 먹었는데 한국식처럼 밥으로 조식이 나왔어요. 정갈하게 부담없이 나와서 맛있었어요!! 다행히 부모님도 좋아하셨구요. 조식을 먹고 가기전에 마지막으로 온천을 하고 갈 준비를 했는데... 아침 준비하는 시간에 겹쳐서 저는 온천할려고 30분정도 기다렸답니다ㅠㅠ(아침에 여유롭게 하려고 하면 남들보다 10~20분정도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 하는걸 추천드려요...) 가기전에 직원이 고맙게도 인증샷을 찍어주신다해서 너무 감사했어요^^ 저희는 후쿠오카행 버스가 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