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한 일상을 전하는 happytalker입니다.
오늘은 휴무여서 여자친구와 올림픽공원에 다녀왔는데 날이 너무 좋아서 간단하게 후기를 올려볼까 하는데요.
역앞에 이렇게 큰 상가가 있는줄 처음 알았네요...
자, 날도 좋으니 오랜만에 편의점을 털기로 하고 우리가 고른 메뉴는
기분좋게 편의점을 털었으니 이제 공원 안쪽으로 가서 한바퀴 돌기로 했어요.
오늘은 날이 좋아서 그런지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참 많았어요. 그리고 가는중에 경찰기마대로 불리는 말타는 경찰을 처음봤는데 신기했어요!!!
오랜만에 올림픽공원을 도는데 정말 넓어서 돌아도돌아도 끝이 없었어요. 그래서 중간에 의자 있는곳이 있어서 잠깐 쉬다가 갔어요.
날이 좋을때 가면 이쁜사진도 많이 건질수 있고 산책겸 놀기 좋은 곳인거 같아요. 올림픽공원 한번 다들 놀러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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